한달전에도 후기 남겼었는데. 먹기 시작한지는 이제 4개월쯤 됐어요 102kg까지 나갔었다가, 식이요법 타이트하게 하면서 늦지않았어 먹은후 3개월차에 93kg까지 살을 뺐네요. 이게 살이 빠지니까 인생이 바뀌고, 건강도 다시 되찾은것 같아 즐겁습니다. 요즘은 살 빠지는데 재미를 붙여서 운동도 열심히 하게되고, 전처럼 무리한 식단 조절 대신 더 열심히 보조제를 먹고 있는데 정말 몇년만에 80kg대에 진입해본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89.5kg 딱 턱걸이지만) 살이 빠지더라도 막 퀭하고 건강이 상하는 느낌이 아니라 활력있고 건강하게 빠지는 느낌입니다 비타민까지 들어있어서 따로 영양제같은것도 안먹고 있어요. 매번 재구매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