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데 진짜 재미를 붙일 정도로 매일 조금씩 체중이 줄어들어가니까 신기하고
새삼 진짜 돈 열심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ㅋㅋㅋㅋ
혼자서 끙끙 댈떄 보다 체중관리가 확실히 편하고 쉬워진 느낌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도 힘든 시점이라 살이 쉽사리 빠지지 않았는데
괜찮은 보조제를 만난 이후로는 한결 관리하기가 수월해지고
실제로 복부쪽 군살들이랑 뱃살들이 눈에 띄게 들어가기 시작했구요
체중도 60대에서 50대로 내려오게 됐어요! 탄수화물이랑 칼로리 잡아주면서
비타민까지 챙길수 있으니 건강도 같이 챙기게 되는 기분~